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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우울증은 어떤 병인가요?

우울증(주요우울장애)은 2주 이상 거의 매일, 하루의 대부분 동안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즐거움의 상실이 지속되면서 일상 기능에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누구나 겪는 일시적인 우울감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나아지지 않고 수면, 식욕, 집중력, 활력까지 함께 무너뜨립니다. 우리나라 청년의 상당수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할 만큼 흔하며, 동시에 치료 효과가 가장 잘 확립된 정신질환 중 하나입니다.

청년기 우울증의 특징

청년기의 우울증은 전형적인 '슬픔'보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지금 매우 힘든 상태라면: 자살에 대한 생각이 구체적으로 떠오른다면 혼자 견디지 마세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로 지금 바로 전화하실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해 주세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희망적인 사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우울증은 뚜렷하게 호전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 정도로 병원에 가도 되나" 하는 망설임으로 치료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셔도 됩니다.

내 우울감, 점검해 보고 싶다면

표준화된 우울 선별검사(CES-D)를 무료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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